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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의 사과농장
레오파드 출시로 부트캠프 2.0 이 유료가 되어서 무료 시절의 최종 버젼인 1.4 가 인기가 좋은데... 그나마도 애플 사이트에서는 다운로드 링크가 사라졌다.. 부트캠피 1.4 버젼 다운은 .. 여기로 .. [다운로드받기] p.s 1.4 버젼을 사용할 수 있는 날짜가 제한되어 있는데.. 시스템 날짜를 2007년 즈음으로 되돌려놓으면 사용이 가능.
맥북에서 맥OS 와 윈XP 를 사용하려면 부트캠프를 이용해 파티션을 나눠야 한다. 80GB 의 하드를 60GB 와 20GB 로 파티션을 나누고 사용하던 중 XP 쪽 디스크 스페이스의 용량 압박으로 파티션 조정을 하려했는데................ 파티션 사이즈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싱글 볼륨으로 만든 뒤, 다시 파티션을 나눠야 하는데, 문제는 여기서 터졌다. 일단 싱글 볼륨으로 만든 뒤, 원하는 사이즈로 파티션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문제점 발견. 기본 설정된 5GB 값을 수정하지 못하고 그냥 넘겼다가.. 재 조정하려고 부트캡프 어시스턴트를 닫았다 다시 열었는데, 정상으로 인식할 수 없는 5GB 가 나타나게 된 것. 싱글 볼륨으로 만들려고 하니 XP 파티션이 아니라서 안된다고 하고, 추가로 파티션을 늘리려..
이천 도자기 축제에서 그려본 그림. 머그컵 사서 그림 그려서 내면 ... 렌지에 구워준다... ( 신기하게.. ) 아내가 아내가 아닌 시절에 (뭔말이야) 서로 얼굴 그려주기 했던...
이탈리아 베니스 골목. 건물 외관 보수공사를 하려면 구청(?) 에 신고를 해야하고, 통과되는데 3년이 걸린다나 뭐라나.. 다들 그냥 산다고 하더군요.. 관광객이 많아 복잡하기만 한 동네인데도.. 주민들이 갖고 있는 여유로움은 참 부럽.
첨성대. 국보 제31호. 경주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사진 한 장 찍기 위해 저녁에 첨성대에 잠깐 들렸음. 사진 속 첨성대가.. 전부였음에도 불구하고.. 입장료가 1천원. 깜놀. (요즘 이 단어가 재밌네.. )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입구가 열려 있어서 그냥 들어가긴 했지만..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는 것 외에.. 첨성대에 대한 소개라던지.. 역사라던지.. 이 천문대의 특징이나 뭐 그런 정보가 없다는 게 좀 아쉬움...
30D 에 28-75 를 물고 찍은 사진이라... 성당을 다 담지도 못하고.. 워낙 큰 성당에 앞이 어딘지 뒤가 어딘지도 모르고 찍어왔는데.. 이 사진은 옆면인 듯.. 여기에 낙서했다가 정학맞았다는 일본 학생 얘기도 뉴스에서 본 것 같음..
야경 사진 찍는 사람들에게 워낙 인기있는 장소여서 그런지 추운날에도 사람이 꽤 많은 장소.. 적절한 포인트를 차지하지 못해서 사진에 나무가 같이 나와버렸군..
대전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고속도로에 심어놓은 '상수 허브랜드' 이정표를 보고 결혼식이 끝난 뒤 방문해봤다.. > 같은 허브가 이쪽에도 있고 저쪽에도 있어서.. 괜히 갯수만 부풀려놓고 다리아프게 만든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쌩뚱~ 맞은 곰 한 마리가 (두 마리던가.. ) 허브 정원에 살고 있다. 야외 정원보다는 실내 온실이 더 크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아쉬움이... 아!, 맛있어 보였던 빨간 떡볶이는 너무 딱딱했다. -.-;; 허브를 계산하는 계산대를 찾기가 힘들고, 출구 위치가 애매한 곳에서 엉성하게 관리를 받고 있다. (진짜로!) 나도 모르게 계산 안하고 그냥 가져나올 수도 있게 생겼다.. 사진이... 왜 이거밖에 없는지 모르겠네...
물 위에 우아하게 떠 있는 오리가 물 밑에서는 쉼 없이 오리발을 내딛듯, 여유있어 보이는(?) 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배타고 한 시간을 간 뒤, 등산도 해야 한다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 사실.. 파란 물감에 흰색이 섞인 듯한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색의.. ) 바다를 가진 곳에서 약간은 안 어울리게 충무김밥(1인분 5천원) 먹고 왔다... 운전 경력 10년 만에 가장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된 날이기도 함. 24시간동안 1천km 주행.
구름에 가려도 제 빛인 하늘 먼지에 흐려도 맑은 그대 서로 비워 환한 우리 시들지 않게 두자 그르다해서 치우지말고 옳다해서 애쓰지 않으며 안에 있는 울음과 밖에 있는 웃음이 다르다해서 조바심도 말며 이쪽이 있어야 저쪽이 보이듯 멀어 있으며 종내 못잊는 우리가 되자 정해년 여름 사랑굿쓰다 한빛 문명자 = 제17회 전국 새만금 서예문인화대전 대상.
에펠탑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유명한 장소가 몇 군데 있죠. 에펠탑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 보다는 에펠탑이 포함된 파리의 사진이 더 멋있네요. 파리 여행 중에 찍은 에펠탑과 관련된 사진 중 몇 장 뽑아봤습니다. 정신 쏙 빼가는 칼바람 때문에 신혼여행까지 가서도 카메라는 목에 걸고 주머니에 손 넣고 다녔던 일들이 참 후회스럽군요. 1. 몽파르나스 타워 (지하철 4·6호선 Montparnasse-Bienvenue) 몽파르나스 타워 56층인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였습니다. 해가 지면서 하늘이 짙푸른색으로 변하길 기다렸는데, 비오는 밤 파리의 겨울 하늘은 보라빛이 되더군요. 2. 지하철 역 내려서 걸어가던 길 (6호선 Bir-Hakeim 역) 노량진역스러운 Bir-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