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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의 사과농장
도쿄타워는 워낙 시내에 빼곡한 빌딩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파리의 에펠탑 촬영하듯 쉽게 촬영 포인트를 잡기는 어렵습니다. 근거리에서 아래에서 올려다 보기엔 아깝고, 멀리서 보기엔 빌딩 숲이죠... 촬영하기 쉽고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두 군데 정보입니다. 1. Seaside Top ( World Trade Center 40F ) 공식 사이트 : http://www.wtcbldg.co.jp/ 세계무역센터건물 40F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 오후 8시30분까지 운영. 입장료는 620엔 (공항에서 배포하는 도쿄맵에 할인쿠폰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http ://kenchanblue1616.blog.so-net.ne.jp 에서 발췌 2. 롯본기 힐즈 모리 타워 / 六本木ヒルズ / Roppong..
스카이넥스로도 잘 알려진 (ㅋㅋ)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시내까지 갈 수 있는 할인 티켓에 대한 포스트입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은 리무진, 스카이라이너, 게이세이센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스이카 + 넥스는 나리타 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티켓인데요. 지난 4월에 스이카+넥스가 누적 20만장 판매되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스이카+넥스(SUICA+N'ex) 중 SUICA 는 선불형 IC 카드입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교통카드와 동일한 기능이고요. 스이카+넥스는 보증금 500엔 포함된 스이카 티켓 (총 2000엔) 을 주는데요. 충전 후 잔액이 소진될 때 까지 사용하고, 필요 시 충전을 할 수도 있으며, 귀국 시 공항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도쿄 트래블 원데이 패스에 대한 글입니다. 원데이 패스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하네다 공항에서 센가쿠지역까지 갈 수 있는 케이큐센 + 토에이센 1 day 패스 상품인 것 같습니다. 토에이센에는 아사쿠사센, 미타센, 신주쿠센, 오에도센과 토에이 버스가 포함되므로 첫 날 일정에 오다이바, 아사쿠사, 긴자, 신주쿠, 오가와, 츠키지 시장 등을 포함시킨다면 이 티켓으로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800엔 이므로, 토에이센 1일 패스(700엔) 만 구입하는 것과 비교해서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1일 내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파리의 모빌리스 쿠퐁 주르날리에와 같은 개념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티켓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패스 구입은 티켓 머신에서 DIscount Ticket ..
하네다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 모노레일 요금 : 470엔 소요시간 : 25분 JR야마노테선의 하마마츠쵸역에 하차 - 케이큐센 요금 : 400엔 시간 : 25분 JR야마노테션의 시나가와역 또는 아사쿠사선의 센카쿠지역에 하차 - 리무진 도쿄 시내 어디든 갈 수 있지만 요금이 1000엔 정도로 비싼편. 쉬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http://www.limousinebus.co.jp/guide/map.html 모노레일과 케이큐센은 국내선제1청사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프라하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 119번 버스 요금 : 20Kc (약 1200원) 메트로 A 선의 Dejvicka 역까지 운행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지하철을 이용하셔야합니다. - 공항 미니 버스 요금 : 90Kc (약 5400원) 시내 중심에 있는 Nam Republiky (공화국 광장) 까지 운행합니다. - AE (Airport Express) 버스 요금 : 45Kc (2700원) 시내 근처의 Nadrazi Holesovice 역 까지 운행합니다. 저는 119 번 버스를 탔는데요. (한 시간에 세 대인가 있고요) 공항에서부터 Dejvicka 역까지 30분 정도 소요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환승은 쉽고, 에스컬레이터는 너무 빠릅니다.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네요. )
제주도 동쪽에 위치한 섭지코지. 제주도 절경의 결정판이라고 할 만큼 (다른 지역도 물론 좋긴 하였으나) 인상적인 곳. 바람이 너무 불어서 정상적인 표정의 사진이 없을 정도였으니.. 겨울엔 완전 추울 듯... 완추... ( 뭐야... ) 섭지코지에서 가장 높은, 올인하우스를 지나서 계단 100개를 오르면 나오는 전망대(?) 에 올라서 찍어본 사진...
제주 롯데호텔 앞 풍차 라운지... 중문단지내에 있는 롯데호텔 안에.. 그냥 보면 그냥 그런 풍차 세 개가 있더군요. 셔터 스피드 15 초인가로 맞추고 보니... 이쁘게 나왔네요. 롯데호텔에 투숙하는 분들은 어려움 없이 입장이 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롯데호텔 좌측 길을 이용해서 중문 해수욕장으로 가다보면 차로는 더 이상 진입 안될 즈음에 롯데호텔쪽으로 가는 샛길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가면 볼 수 있더군요..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투기장 콜로세움(Colosseum). 공사가 진행중인 관계로 내부는 볼 수 없다 하여 겉에서만 보고 옴. 카메라의 픽쳐 스타일을 표준이 아닌 값으로 설정해서 그렇지 이탈리아 하늘이 이렇게 짙푸른 색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밤에 찍은 사진을 보니... 여긴.. 밤,낮 두 번 와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듬.. 시원하게 사진을 담지 못한건... 크롭바디 + 28mm 한계인 듯.... >
시간의 선물 - 이해인 아침엔 바이올린 선율로 한낮엔 피아노 선율로 저녁엔 첼로의 선율로 나에게 오는 시간들은 오늘도 처음의 선물 고맙다 고맙다 인사하는 동안 행복이 살짝 문을 열고 들어오네 나를 잊을 수 없다 하네 아프고 힘들었던 지난날의 시간들도 어느새 흰 나비로 날아와 춤을 추며 부르는 노래 감사하세요 오늘을 사랑하세요 오늘을 대한민국해동서예문인화대전 대상작 2008. 한빛 문명자.
이천 도자기 축제에서 그려본 그림. 머그컵 사서 그림 그려서 내면 ... 렌지에 구워준다... ( 신기하게.. ) 아내가 아내가 아닌 시절에 (뭔말이야) 서로 얼굴 그려주기 했던...
이탈리아 베니스 골목. 건물 외관 보수공사를 하려면 구청(?) 에 신고를 해야하고, 통과되는데 3년이 걸린다나 뭐라나.. 다들 그냥 산다고 하더군요.. 관광객이 많아 복잡하기만 한 동네인데도.. 주민들이 갖고 있는 여유로움은 참 부럽.
첨성대. 국보 제31호. 경주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사진 한 장 찍기 위해 저녁에 첨성대에 잠깐 들렸음. 사진 속 첨성대가.. 전부였음에도 불구하고.. 입장료가 1천원. 깜놀. (요즘 이 단어가 재밌네.. )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입구가 열려 있어서 그냥 들어가긴 했지만..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는 것 외에.. 첨성대에 대한 소개라던지.. 역사라던지.. 이 천문대의 특징이나 뭐 그런 정보가 없다는 게 좀 아쉬움...
30D 에 28-75 를 물고 찍은 사진이라... 성당을 다 담지도 못하고.. 워낙 큰 성당에 앞이 어딘지 뒤가 어딘지도 모르고 찍어왔는데.. 이 사진은 옆면인 듯.. 여기에 낙서했다가 정학맞았다는 일본 학생 얘기도 뉴스에서 본 것 같음..
야경 사진 찍는 사람들에게 워낙 인기있는 장소여서 그런지 추운날에도 사람이 꽤 많은 장소.. 적절한 포인트를 차지하지 못해서 사진에 나무가 같이 나와버렸군..
대전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고속도로에 심어놓은 '상수 허브랜드' 이정표를 보고 결혼식이 끝난 뒤 방문해봤다.. > 같은 허브가 이쪽에도 있고 저쪽에도 있어서.. 괜히 갯수만 부풀려놓고 다리아프게 만든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쌩뚱~ 맞은 곰 한 마리가 (두 마리던가.. ) 허브 정원에 살고 있다. 야외 정원보다는 실내 온실이 더 크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아쉬움이... 아!, 맛있어 보였던 빨간 떡볶이는 너무 딱딱했다. -.-;; 허브를 계산하는 계산대를 찾기가 힘들고, 출구 위치가 애매한 곳에서 엉성하게 관리를 받고 있다. (진짜로!) 나도 모르게 계산 안하고 그냥 가져나올 수도 있게 생겼다.. 사진이... 왜 이거밖에 없는지 모르겠네...
물 위에 우아하게 떠 있는 오리가 물 밑에서는 쉼 없이 오리발을 내딛듯, 여유있어 보이는(?) 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배타고 한 시간을 간 뒤, 등산도 해야 한다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 사실.. 파란 물감에 흰색이 섞인 듯한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색의.. ) 바다를 가진 곳에서 약간은 안 어울리게 충무김밥(1인분 5천원) 먹고 왔다... 운전 경력 10년 만에 가장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된 날이기도 함. 24시간동안 1천km 주행.
구름에 가려도 제 빛인 하늘 먼지에 흐려도 맑은 그대 서로 비워 환한 우리 시들지 않게 두자 그르다해서 치우지말고 옳다해서 애쓰지 않으며 안에 있는 울음과 밖에 있는 웃음이 다르다해서 조바심도 말며 이쪽이 있어야 저쪽이 보이듯 멀어 있으며 종내 못잊는 우리가 되자 정해년 여름 사랑굿쓰다 한빛 문명자 = 제17회 전국 새만금 서예문인화대전 대상.
에펠탑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유명한 장소가 몇 군데 있죠. 에펠탑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 보다는 에펠탑이 포함된 파리의 사진이 더 멋있네요. 파리 여행 중에 찍은 에펠탑과 관련된 사진 중 몇 장 뽑아봤습니다. 정신 쏙 빼가는 칼바람 때문에 신혼여행까지 가서도 카메라는 목에 걸고 주머니에 손 넣고 다녔던 일들이 참 후회스럽군요. 1. 몽파르나스 타워 (지하철 4·6호선 Montparnasse-Bienvenue) 몽파르나스 타워 56층인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였습니다. 해가 지면서 하늘이 짙푸른색으로 변하길 기다렸는데, 비오는 밤 파리의 겨울 하늘은 보라빛이 되더군요. 2. 지하철 역 내려서 걸어가던 길 (6호선 Bir-Hakeim 역) 노량진역스러운 Bir-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