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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진 (6)
TODD 의 사과농장
아이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PC 로 보는 방법은 몇 가지 있습니다. 가장 간편한 것은 윈도우의 탐색기가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이겠고요. 좀 더 유연하게 보는 방법은 i-Funbox 나 iphone explorer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용 어플을 이용해도 가능한데요. 이번에 소개할 어플은 그 중 하나인 WiFi Photo 입니다. WiFi Photo (free)- http://itunes.apple.com/us/app/wifi-photo-transfer/id380326191?mt=8 아이폰의 사진을 PC 에서 열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PhotoSpread 라는 앱이 있습니다. Wi-Fi 기능을 이용하여 아이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고,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
LIFE 매거진의 iPad 용 어플을 소개합니다. 사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설명을 더 읽을 필요도 없죠. LIFE for iPad (free)http://itunes.apple.com/kr/app/life-for-ipad/id399415330?mt=8 LIFE 지의 iPad 버젼입니다. 무료로 배포되는 만큼 일부만 제공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좋은 스토리를 가진 많은 사진들이 섹션별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부가 기능이 많지 않은 만큼 추가 설명은 필요가 없을 것 같고요. 스크린샷 몇 장 첨부합니다. ( 이런 어플은 받아줘야해요~ ) LIFE for iPad 의 기능 Explorer 메뉴를 통해 전 세계 지도를 보고 국가별로 이슈가 되는..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은 PC 또는 다른 기기로 전송하는 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불편하게 설계됐는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는 물론 PC 를 이용해서도 기기에 저장된 사진을 쉽게 전송할 방법이 있어 소개합니다. 어플을 사용해야만 된다는 것이 단점이네요. (그것도 유료 어플을... ) PhotoSpread ($2.99) http://itunes.apple.com/kr/app/photospread/id375619995?mt=8 >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PC 로 저장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i-funbox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요. 저장된 사진을 선택하여 E-Mail 로 전송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공통점은 아무래도 번거롭다는 건데요. Pho..
포토샵 등의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잘 다루는 분들은 대충(대충이 아닐 수도 있지만) 찍은 사진도 포토샵에 한 번 담궈주면 정말 느낌좋은 사진으로 변신하게 마련인데요. 이런 소프트웨어를 이미지 사이즈 변경이나 포멧 변경용으로만 활용하는 저 같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장비 탓하고, 날씨 탓하고, 피사체 탓하게 마련입니다. 제가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은 공통점이 있더군요. 1. 실내 사진이 많습니다. (실외에서는 아무래도 큰 카메라를 찾게 되죠... ) 2. 급하게 찍은 사진이 많습니다. (작정하고 준비한 장면이 아닌, 급하게 지금 순간을 기록하려고 찍게 되는 사진이 많네요.) 3. 요점을 벗어난 불필요한 스토리가 들어 있습니다. (카메라에 피사체를 맞추지 못하고, 피사체에 카메라를 맞추다 보니 그런가봅니다..
물 위에 우아하게 떠 있는 오리가 물 밑에서는 쉼 없이 오리발을 내딛듯, 여유있어 보이는(?) 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배타고 한 시간을 간 뒤, 등산도 해야 한다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 사실.. 파란 물감에 흰색이 섞인 듯한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색의.. ) 바다를 가진 곳에서 약간은 안 어울리게 충무김밥(1인분 5천원) 먹고 왔다... 운전 경력 10년 만에 가장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된 날이기도 함. 24시간동안 1천km 주행.
에펠탑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유명한 장소가 몇 군데 있죠. 에펠탑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 보다는 에펠탑이 포함된 파리의 사진이 더 멋있네요. 파리 여행 중에 찍은 에펠탑과 관련된 사진 중 몇 장 뽑아봤습니다. 정신 쏙 빼가는 칼바람 때문에 신혼여행까지 가서도 카메라는 목에 걸고 주머니에 손 넣고 다녔던 일들이 참 후회스럽군요. 1. 몽파르나스 타워 (지하철 4·6호선 Montparnasse-Bienvenue) 몽파르나스 타워 56층인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였습니다. 해가 지면서 하늘이 짙푸른색으로 변하길 기다렸는데, 비오는 밤 파리의 겨울 하늘은 보라빛이 되더군요. 2. 지하철 역 내려서 걸어가던 길 (6호선 Bir-Hakeim 역) 노량진역스러운 Bir-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