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D 의 사과농장

드롭박스는 온라인을 이용해 컴퓨터 간에 파일을 동기화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열람이 가능하며, 파일 공유 기능을 이용하여 여러 사람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드롭박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중 선두 업체인데요. KT 의 uCloud 나 SugarSync 등을 사용해 봤지만 Dropbox 가 가장 나은 듯 하여 뒤늦게나마 포스팅합니다. Dropbox 는 PC 와 아이폰 간에 파일을 동기화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PC 에 저장한 파일은 실시간으로 서버에 저장되어 아이폰에서도 바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용도는 크게 세 가지인데요. 1. 이동 중에 문서파일을 읽기 위해 PC 에서 저장을 하고 자리를 옮기면서 아이폰으로 확인합니다. 2. 사무실에서 작업..

클라우스 서비스 중 괜찮은 사이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기존에 Dropbox 나 ucloud 를 사용하셨던 분들은 이 기회에 옮기셔도 좋을만큼 여러 면에서 나은 점을 갖고 있네요. SugarSync (free) - http://itunes.apple.com/us/app/sugarsync/id288491637?mt=8 이메일 정보만으로 무료 회원 가입(5GB 제공) 하신 후, 사용 가능합니다. http://www.sugarsync.com/ Dropbox 나 uCloud 서비스에 대해서 잘 아실겁니다. 이들은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로 PC 나 아이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 하여 서버에 저장해주는 서비스인데요. PC 에서 저장한 파일을 그 즉시 아이폰에서 열람할 수 있게 해주는 등 상당히 유용한 ..

PC 의 파일을 원격지에 저장하고, 다른 PC 와 동기화 하고, 아이폰으로 확인하고, 중요 데이터를 백업해둘 수 있는 서비스가 KT 에서(도) 나왔습니다. 최근 이러한 서비스는 유행처럼 퍼지고 있죠. 이러한 서비스의 원조는 잘 모르겠으나 저는 Dropbox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컨드라이브, N드라이브, SyncFolder 등의 서비스들도 인기가 있고요. 제가 Dropbox 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는 첫째 아이폰 어플이 제공된다였고 (지금은 대부분 지원하죠) , 둘째 Windows 2003 과 Mac 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N드라이브 같은 경우는 서버 계열 운영체제에서는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 이번에 설치해본 ucloud 는 Windows 2003 에서 돌아가는군요. KT 의 ucloud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