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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혹은 중요할때만 되면 발생하는 아이맥 리부팅 현상.원인을 찾으려고 안해본 게 없었는데, 안깔아 본 게 없었는데, 이제 답을 찾은 듯. 결론적으로,OS 문제 - X ( MAC OS 및 부트캠프의 Windows 7 에서 동일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디스크 문제 - X ( 오류 수정, 배드섹터 검색 등 수 많은 방법에서 디스크는 깨끗하다 하므로... ) // 디스크를 바꿔보기도 했음전원 문제 - X ( 집, 사무실 등에서 동일하게 문제가 나오고 있으므로... ) 아이맥이 가끔씩 재부팅 되는 현상은 메모리 문제로 추정. 아이맥 기본 메모리인 2GB x 2ea (내 아이맥은 2009 Late 21.5" 모델) 외에 추가로 설치한 메모리를 빼고난 후에는 동일한 증상이 나오지 않고 있음. ......
원문 : http://support.apple.com/kb/HT4718?viewlocale=ko_KR&locale=ko_KR Lion 복구 정보 복구 시스템 OS X Lion 또는 OS X Mountain Lion의 복구 시스템에는 내장 유틸리티 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Mac을 재시동한 후 Mac이 시동되었음을 나타내는 Apple 아이콘이 나타날 때까지 command 키와 R 키(command-R)를 길게 누릅니다. 복구 시스템 시동이 완료된 후에는 데스크탑에 OS X 메뉴 막대와 "Mac OS X 유틸리티" 응용 프로그램 윈도우가 표시됩니다. 참고: 로그인 윈도우나 사용자의 데스크탑 및 아이콘이 보이는 경우 command-R을 늦게 눌렀을 수도 있습니다. 재시동하여 다시 시도해 보십시오.OS X L..
MAC OS 를 Lion 으로 올린 후, 두 손가락을 이용한 뒤로가기, 앞으로 가기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응용 프로그램 전환, 스페이스 전환 등의 기능으로 활용되기 때문인데요. 저는 뒤로가기 기능을 더 많이 쓰게 되던데,,, 기존 방식으로 사용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설정]-[마우스]-[추가 동작] 메뉴에서 1. [전체 화면 응용 프로그램 쓸어넘기기] 를 끕니다. 2. [페이지 쓸어 넘기기] 를 켭니다. ( 이때 두 손가락으로 좌우로 쓸어넘기기가 선택돼야 합니다. )
MAC OS X Lion 으로 변경 후 Spaces 기능을 찾지 못해서 헤맸는데요. 답은 간단했었네요. Mission Control 에서 Spaces 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Mission Control 을 실행한 후, Option 키를 누르면 우측 상단에 + 이미지가 생기는데요. 이 이미지를 누르면 Space 를 추가할 수 있고, 추가된 Space 들에는 x 버튼이 생성되어 삭제가 가능합니다. Space 간의 이동은 마우스에서 두 손가락 스와이프(닦아내기, 쓸기) 로 좌우 이동이 가능합니다.
에서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하면 몇 가지 불편한 점들이 있습니다. 부트캠프 1.0 부터 사용해오신 분들은 더 불편한 환경에서 사용하셨을거고요. 지금의 3.0 , 3.1 환경에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나다 많이 개선된 내용으로 이용하신다고 볼 수 있겠네요. 부트캠프 버젼이 올라가도 쉽게 개선되지 않는 부분이 자판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영어권 국가에서는 전혀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KeyTweak 은 자판 배열을 변경함으로서 불편한 환경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맥에서 윈도우를 설치한 후 자판 이용에 있어 가장 불편한 점은 한영 전환, 한자 키 이용이겠고요. 그 다음은 자판 배열 문제로 인한 왼쪽 윈도우 키와 왼쪽 Alt 키의 ..
맥OS 에서 사용하기 불편한 프로그램이 몇몇 가지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Finder 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설치만 하시면 기본 Finder 가 변신합니다. Total Finder - http://bit.ly/hUOgUq 아이콘도 약간 다르죠? 윗부분에 탭 모양이 추가되었습니다. 토탈 커맨더와 활용 방향도 비슷한데, 이름도 유사하네요. 우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시스템 파일을 볼 수 있다는 점과, 폴더와 파일을 구분해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동안은 정렬기준에 맞췇 폴더와 파일이 나열되어 있었는데요. Total Finder 의 간단한 옵션 설정만으로 폴더는 위에, 파일은 아래에 나열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 SHIFT + COMMAND + ; )..
Coda - http://www.panic.com/coda/ 맥에는 Editplus 가 없습니다. NEdit 나 Acroedit 도 없죠. 이런 프로그램들을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는 Coda 와 Ultraedit 가 있습니다. 그 중 Coda 는 윈도우용 에디터들의 편리한 기능을 모두 갖고 있으면서 맥 특유의 수려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 에디터로서 사용자층이 두터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얼마 전 부터 사용하고 있는 텍스트 에디터입니다. 가장 주요한 기능은 역시 일반 텍스트 파일을 비롯한 여러 스크립트 언어를 개발하는데 활용이 쉽다는 것이겠지만요. 그 외에도 FTP 를 이용한 원격 서버 접근 방식의 텍스트 파일 컨트롤 기능이나 페이지 Preview 기능, SSH 터미널 연결 기능 역시 많이 활용되는 ..
더 이상 소개가 필요 없을만큼 제가 여러 번에 걸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일단, 무조건 사용해보셔도 좋을 RSS 리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맥용 RSS 리더인 Reeder 는 현재 Beta 4 버젼까지 공개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아래 주소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madeatgloria.com/brewery >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구글 리더와의 연동을 위한 구글 계정을 입력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구글 리더 계정이 없는 분은 ( http://google.com/reader ) 로 접속해서 계정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실행 화면입니다. 아이패드용 Reeder 와 흡사한 UI 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좌측은 피드 리스트와 피드를 묶은 그룹 리스트를 볼 수 있고요. 가운데는 ..
윈도우용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은 우수한 소프트웨어가 참 많습니다. 오래 전 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바닥 인코더를 비롯해 디빅해결사나 다음 팟 인코더 등은 흠잡을 데 없는 프로그램들입니다. 문제는 맥에서의 인코딩인데요. PodBuddy 를 소개합니다. PodBuddy 다운로드 - http://kiding.kmug.co.kr/podbuddy/podbuddy.zip PodBuddy 포럼 - http://bit.ly/9VO4gh PodBuddy 의 가장 큰 장점은 AVI 외에도 여러 포멧을 지원한다는 것과 SMI 자막 파일을 이용하여 영상+자막이 합쳐진 mp4 파일의 생성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또한 자막을 QT 인코딩을 통해 영상에 입히지 않고 처리가 가능합니다. 파일 재생 시 자막 유무 설정이 가능하죠...
아이폰과 아이튠즈 동기화로 PC 의 음악을 아이폰으로 넣는 것은 간편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아이폰의 음악을 PC 로 저장하는 방법은 아이튠즈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이미 여러 소프트웨어가 공개돼 있네요. 윈도우 환경에서의 PC 저장 방법은 많은 프로그램들이 공통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GizmoRip 사이트 - http://www.gizmorip.com/ 사용법 - http://dr-choi.kr/archives/2052 sharepod 사이트 - http://www.getsharepod.com/ 사용법 - http://offree.net/entry/Restore-Music-from-iPhone 여기서는 맥과 윈도우를 동시에 지원하는 Macroplant 의 Pod ..
아이폰, 아이팟터치용 Facetime 에 이어 맥OS용 Facetime 이 나왔네요. 애플의 Facetime 페이지 - http://www.apple.com/kr/mac/facetime/ 이제, 미소를 더 많은 곳으로 전하세요. Mac용 FaceTime을 쓰면 여러분의 Mac과 Wi-Fi로 연결된 iPhone 4나 iPod touch 또는 다른 Mac과 생생한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안부를 전하고 수다를 떨며 농담을 던지거나 연락을 주고 받아 보세요.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도 즐겁지만 얼굴을 마주 보며 하는 대화야말로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줍니다. Mac OS X v10.6.4 Snow Leopard 이상이어야 합니다. 반가운 얼굴을 보며 통화하세요. Mac에 내장된 그 작은..
맥에서 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취미생활로 사용하려고 포터블 키보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 결과적으로는 스트레스를 주는 기기가 됐지만 ) 키보드의 출력 사운드를 PC 로 저장하고 싶었는데,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지만 저는 5.5 파이 스테레오 잭을 이용하여 맥의 입력 단자로 보내기로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있을 것 같던 소리 녹음 소프트웨어는 맥에는 없네요. (제가 못찾은건가요... ) 인터넷에서 찾던 중 Audio Hijack Pro 라는 소프트웨어를 찾았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하면서도 많은 기능이 지원되네요. Audio Hijack Pro 다운로드 http://www.rogueamoeba.com/audiohijackpro/ [Record] 버튼만으로 바로 녹음이 가능하며, Audi..
부트캠프로 윈도우로 부팅 시 마우스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동안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특히 더 심한데요. 마우스를 흔들거나 클릭하면 다시 사용이 가능해지곤하죠. 윈도우가 블루투스 마우스와의 연결을 끊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합니다. 두 가지로 해결할 수 있는데요. 1. 부트캠프 3.0 (보통 3.0 에서 문제가 되는가봅니다.) 을 3.1 로 업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2. 시작-제어판-시스템-하드웨어-장치관리자 -Buetooth 라디오-Apple Broadcom Built-in Bluetooth 의 속성에서 전원관리 탭에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 의 체크를 해제하시면 됩니다. (윈도우xp 의 경우... ) 시작-장치 및 프린터 보기-Generic Bluetoot..
인터넷 속도를 측정하는 사이트들은 대부분 ActiveX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기반의 OS 에서만 체크가 가능하죠. 옥동자씨(@OkdongjaU) 가 맥에서도 측정이 가능한 사이트를 찾길래 한 번 찾아봤습니다. 사이트 주소. http://www.speedtest.net/ BEGIN TEST 를 누르면 30초 정도 걸려서 속도를 특정해줍니다. 그냥 단순히 PING 과 파일 업로드로 인터넷 속도를 측정하는 것인데.. IE 보다 FF 에서 훨씬 속도가 잘 나오네요. 그나저나, 이 사무실의 인터넷 속도는... 아주 즈질이군요.
아이맥이나 맥북에서 피파 온라인 안되시는 분 많은걸로 아는데요... 아래의 글을 참조해보세요.. 에서 서비스 중인 피파 온라인 2 게임이 맥에서는 (정확히는 맥에서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윈도우로 부팅한 경우) 정상적으로 실행이 안된다는 글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패래럴이나 vmware 에서 피파온라인이 안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윈도우로 완전한 부팅을 한 후에도 실행이 정상적이지 않다는건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데요.. 저는 Input Remapper 를 삭제하고 해결했습니다. 한영키, 한자키의 맵핑과 alt 와 윈도우 버튼의 위치를 바꾸느라 인풋 리맵퍼를 사용했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이 게임의 키보드 보안 솔루션과 충돌을 일으킨다고 하네요. 삭제만 해주시면 간단하게 문제가 ..
Boot camp 3.0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 주소입니다. MaxOS X 10.6 DVD 에는 Boot Camp 3.0 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시디가 없는 분은 아래의 주소에서 3.0 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Boot Camp 3.0 http://www.2shared.com/file/8417320/1351fe84/BOOTCAMP_30.html 토런트 파일. http://thepiratebay.org/torrent/5054638/Bootcamp_Driver_3.0_for_Windows_32bit__amp__64bit_(from_Snow_Leopard Windows 7 사용자는 3.0 설치 후 업데이트를 추가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32 bit - http://support.apple.com/kb/D..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런트 프로그램 입니다. http://www.transmissionbt.com/download.php P2P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토런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맥과 리눅스에서는 토런트 프로그램이 종류가 윈도우에 비해 매우 적습니다. Transmission 은 맥과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한 UI 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FREE 로 되어 있는데, 정확한 라이선스 정책은 모르겠네요. 일단 다운받아서 사용하는데에는 아무 제한이 없었습니다.
사용 중이던 마이티 마우스를 분해했습니다. 청소를 해도 할때 뿐이고 하루이틀 후면 또 헛도는(?) 휠 버튼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좌우측에 있는 버튼 사이로 이물질이 쌓이는 것도 보기 싫었고, 결정적으로는 좌측 버튼을 누른 채로 드래그를 할 때... 나는 꾹 누르고 있는데도 마우스는 뗏다 누른 듯한.. (더블클릭도 아니고 이게 뭐람) 액션이 취해지는 게 너무 빈번하게 발생을 해서 마우스를 분해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진작 하지 않았던건.. 애플 마우스들은 분해하기 쉽게 만들어놓지를 않았다는점이죠... 마우스 윗 부분과 아랫부분에 맞닿아 있는 부분을 힘으로 벌려보겠다는 생각으로 송곳만큼 뾰족하고 긴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마우스 분해 후 청소를 하는거까지는 좋았는데... 요 부분을 벌리면 열립니다. 나 ..
맥에서 사용할 캡춰 프로그램을 찾던 중 Jing 을 발견했습니다. 이미지 캡춰는 따로 프로그램이 없어도 맥의 기본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게 뽑아주니까 의미가 없겠고요. 동영상은 캡춰가 완료되면 플래시 파일로 생성이 됩니다. TechSmith 의 공유 기능을 통해서 배포도 가능하고요. Jing 다운받기 (무료로 사용 가능) http://www.jingproject.com/ Windows 와 Mac 버젼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운 받은 후 설치를 하면 회원 가입을 유도, 아니 강요하고 있습니다. 회원 가입을 해야지만 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하고요.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연 $14.95 를 지불하면 좀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 MPEG-4/H.264 코덱으로..